* 274 * 병꽃나무( 금대화)~~^^
병꽃나무 금대화가 거리을 겉고 있는데 작은 화단에서 저을보고 방끗 웃는것 갑습니다~~ 병꽃은 언제 보아도 예뻐요~~ 시골에서는 야산에 병꽃이 피어 꺽어다 화병에 꽃아놓고 보기도 했어요~~ 산에핀 꽃은 정말 예쁘지요~~ 누가 손대지않고 자란 꽃가지가 예술이지요. 도심에서는 가지을 처서 예쁘지가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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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돌아보는 ...... 베들레헴(3)
보고싶고 듣고싶은 것들이 유난히 많은 곳 입니다. 을씨년 스럽기전 하늘이 그나마 남아 있었습니...
디클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동감입니다! 휘늘어진 가지마다 꽃색이 달라지는 아름다운 ...
편안한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길에 흔한 꽃이었는데 이름이 병꽃...
행복하 주말보네세용 ^^
보클 갑사합니다.
편한밤 되셔요~~^^
보클하고 갑니다
저도 보클 하러 갑니다.
예뻐요.^^
감사합니다.
수선화님은 꽃 박사신가봐요.
오늘도 이쁜 꽃 잘 봤습니다~
(보클 꾹~)
칭찬 감사합니다.
보클사랑 ❤️
디클릭은 언제나 옳다..!!
디클릭은 진리지요 ~~^^
보팅 & 디클릭으로 응원드리고 갑니다.
보팅 디큭릭 감사합니다.
꽃을 어덯게 그렇게 많이 알고 계세요? 교수님? 봐도 모르는 저로선....
대단 하세요^^
병꽃은 어려서 야산에서 많이 보고 컷는데 그때는 가지마다 꽃이.
많이도 달렸었습니다. 지금은 협소한 공간에서 크다보니 가지을 처주어서
예전 느낌이 안나네요.
수선화님 글이 안 올라오기에 찾으러 왔더니
한동안 글이 안올라오네요..
어디가셨나요??
바쁘신가요??
뭔일 있는건 아니지요??
별일없이 바쁘셨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