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멍때리며 본 사람향기가 나는 영화 담보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SCT.암호화폐.Crypto • 4 years ago 이 영화 리뷰를 보면서 몇 해전에 본 7번방의 선물이 떠오릅니다. 잔상이 오래 남았던 영화였는데 이 영화도 못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