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박하사탕근황 알려요.

@bakhasatang는 NFTartist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NFT아티스로 활동할때는 ARThief로 활동합니다.
한번씩 들어와 봐주세요.
https://tryshowtime.com/arthief?list=created
(아들 그림의 대부분은 판매가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

초등4학년때 스팀잇을 통해 그림을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한국 스팀잇 커뮤니티에서도 이뻐해주셔서 책도 선물받기도 하고 격려도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 다양한 온오프 전시회 참석도 하고 작가님들을 찾아 뵙기도 하구요.
최근에는 어플을 이용해서 음악을 만듭니다.
점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가는 것같습니다.

전 이런 아들에게 관련분야 어른들을 만날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생도 열심히 살려고 하구요.
여전히 블럭체인안에서 저의 고향은 스팀잇입니다. 한국커뮤니티를 잊을수가 없죠.

더운 날씨에 모두 조심하세요.
다음에 또 소식 들고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