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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지고 싶고, 더 가지고 싶은 재화가 되어야 한다.

눈치는 누가 보나요? 고래가 왜 눈치를 보죠? 우대는 누군가의 눈치로 제공되는 건가요? 투자했으면 수익을 얻으면 되고 수익이 나지 않으면 투자를 안 하면 되고, 대우를 받고 싶으면 기여를 하면 되고, 멍청한 소리를 해대는 인간은 다운보팅을 날리면 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고.. 힘이 없으면 당하면 되고 이기고 싶거든 강해지면 되는 겁니다. 희망이 없는 곳은 떠나면 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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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증인으로 구성된 카르텔 멤버들의
KR에 대한 무차별적인 다운보팅을
'직접' 받아보셨다면 느낌이 또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고'
ㄴ맞습니다. 그래서 스팀이 이렇게 됐죠. :(
온전히 글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투자목적으로 남아계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신규유저 유입은..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스팀 시세가 좀 오른다면 달라질지도요.

비슷한 건 이미 받아봤죠. ㅎㅎ 그런 건 어디나 있는 일이고, 절 싫은 중들도 다 떠났네요. 스팀잇 이제 좀 할만해 진 것 같은데 유스미님은 안 그러신가요? 카르텔에는 카르텔로 대응해야 하는데 kr은 너무 신사적이라.. 암튼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장악해야 한답니다. 벽돌을 잘 쌓아야죠. 이제 시작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