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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지고 싶고, 더 가지고 싶은 재화가 되어야 한다.

구증인으로 구성된 카르텔 멤버들의
KR에 대한 무차별적인 다운보팅을
'직접' 받아보셨다면 느낌이 또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고'
ㄴ맞습니다. 그래서 스팀이 이렇게 됐죠. :(
온전히 글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투자목적으로 남아계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신규유저 유입은..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스팀 시세가 좀 오른다면 달라질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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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건 이미 받아봤죠. ㅎㅎ 그런 건 어디나 있는 일이고, 절 싫은 중들도 다 떠났네요. 스팀잇 이제 좀 할만해 진 것 같은데 유스미님은 안 그러신가요? 카르텔에는 카르텔로 대응해야 하는데 kr은 너무 신사적이라.. 암튼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장악해야 한답니다. 벽돌을 잘 쌓아야죠. 이제 시작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