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돈이 넘나 많이풀려서 그렇겠지요. ㅎㅎ. 코인은 여전히 탈중앙화로 교묘하게 대중들 착각하게 만드는 폰지상황이지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주식시장에서의 기업활동도 폰지나 다름 없죠. 실물경제가 탐욕에 보조를 맞추기에는 속도가 부족해도 한참부족하니 투기혹은 투자로 접근하는 시장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폰지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죠. 다만 코인판에 돈을 넣을때 폰지임을 알고도 돈넣는 행위는 탈중앙화에 대한 로망을 꿈꾸니 한탕적인 기대감과함께 낭만적이자나요.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권력놀이하는 사람들은 마찬가지니 이러한 권력의 분산화 개념에서는 충분히 위험을 감수할만 하죠. 다만 현질가용범위에서는 말이요.
ps. 근데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드갈까말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