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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내 정기 예금 금리가 조금씩 오르고 있나 봅니다. 이 시점에 금리 인상은 좀 불안한데 말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유동성이 넘치는 상황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은행 자금이 계속 유출되니 은행측의 자금 확보를 위한 눈물의 금리 인상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저축은행의 기준 금리 방향과는 다른 금리 인상은 은행의 파산, 자금 유동성이 걱정된다고 봅니다.
실제 기존 금융권의 도산은 금, 비트코인등에게는 단기간 악재, 장기간 호재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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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멍청하지 않습니다. 은행 산업이 그동안 무제한으로 발행하는 화폐로 서민 피나 빨아먹으면서 성장해지 않았습니까?

중앙은행 기조와는 별개로 저축은행이 자금 유치를 위한 독자적인 금리 인상일 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