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세기 전에도, 그 세기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지금 세기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 상상을 했었을까요. 미래는 멀고 현재는 가깝습니다.
결국 오로지, 그리고 오롯이 현재를 살아내는 감각과 촉을 믿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몇 세기 전에도, 그 세기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지금 세기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 상상을 했었을까요. 미래는 멀고 현재는 가깝습니다.
결국 오로지, 그리고 오롯이 현재를 살아내는 감각과 촉을 믿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맞아요. q님. 말씀하신 '현재를 살아내는 감각과 촉'과 멀어지고 있는 기분이 들 때면 제 뒤통수를 (꽤) 세게 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