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시네마테크]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2026.07.01 ~ 2026.07.16)
[시네마테크]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평일 낮 시간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나는 “굿애프터눈, 시네마테크”
- 기간 : 2026년 07월 01일 (수) ~ 06월 17일 (목)
- 상영관 : 서울아트시네마
- 티켓가격 : 일반 9,000원, 단체 7,000원, 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출처 : 시네마테크 프로그램 소개
상영작
축제일
* 코미디
* 프랑스
* 70분
프랑스 한 시골 마을에서 축제가 열린다.
집배원 프랑수아는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관에서 미국의 발달된 우편 시스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자신도 미국식으로 편지를 배달하려고 한다.
하지만 자전거 한 대만을 가지고, 미국의 거대한 우편 시스템을 따라잡을 수는 없는 노릇. 이때부터 프랑수아의 좌충우돌 우편 배달기가 코믹하게 전개된다.
미국화로 대표되는 현대화와 프랑스의 전통적인 가치 속에서 고민하는 프랑스인들의 고뇌를 담은 영화.
타티는 컬러과 컬러의 두 버전으로 촬영했지만, 흑백 버전으로 개봉되었다 후에, 자크 타티의 딸 소피 타티쉐프의 노력으로 컬러 버전으로 복원되어 소개되기도 했다.
자크 타티는 자신이 주연과 감독을 맡은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까지 올라 감독으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트래픽
* 코미디
* 이탈리아, 프랑스
* 96분
* 15세이상 관람가
윌로 씨는 알트라 자동차에서 독창적인 캠핑카를 디자인한다.
그는 자신의 캠핑카를 트럭에 싣고 트럭 운전기사와 함께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까지 국제 자동차 박람회로 가는 먼 여정을 떠난다.
그리고 홍보이사 미아리도 자신의 자동차에 강아지를 태우고 이들 일행과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하지만 여정은 시작부터 문제에 봉착한다. 트럭의 연료가 떨어지거나 교통체증으로 발이 묶여버리면서 시간은 점점 지체되고 사소한 오해로 경찰서로 끌려가 캠핑카 내부를 샅샅이 수색당하기도 한다.
경찰들은 자그마한 캠핑카에 내장된 여러 가지 재미있는 기능에 찬사를 보내면서 이들을 돌려보내지만 도로에서 연쇄추돌사고에 휘말리면서 이들 일행은 다시금 발이 묶이게 된다.
트럭을 수리하기 위해 일행은 인근에 사는 기술자의 집에 머무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하면서 천신만고 끝에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지만 이미 국제 자동차 박람회는 끝이 난 상태.
하지만 트럭 주변으로 몰려든 사람들은 윌로 씨의 캠핑카에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는데...
퍼시픽션
* 스릴러/드라마
* 프랑스, 스페인, 독일, 포르투갈
* 165분
* 15세이상 관람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 섬. 프랑스 정부 고위 관료 '드 롤레'는 섬 곳곳을 누비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랑스 핵실험 재개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섬 전체는 설명할 수 없는 불안에 휩싸인다.
마티 슈프림
* 드라마
* 미국
* 149분
* 15세이상 관람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가장 높은 곳으로!
탁구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마티 마우저는 굴욕적인 패배 후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성공을 손에 넣기로 결심한다.
최고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지옥까지 질주하는 마티 마우저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