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5권(73)

  1. 제8사단의 상황
    최영희 준장이 지휘하는 아 제8사단은 사단 지휘소 및 예하 이존일 대령이 지휘하는 제16연대를 2월 4일 주포리(DS2209)로부터 능우리(陵隅里)로 이동을 완료하였으며, 권태순 대령이 지휘하는 제10연대는 주산리(DS0540)에 하갑청 대령이 지휘하는 제21연대와 사단 직할부대는 횡성에 각각 이동하여 차기 공격에 대비하고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2월 5일 08:00 아 제10연대는 또다시 주산리로부터 이동하여 대곡리(DS0950)로 집결을 완료하였으며 제16연대는 2월 5일 06:00 행동을 개시하여 07:50 제3대대는 횡성 서북방 신촌을 통과하여 적의 전초부대의 저항을 제거하면서 풍수원(DS9653) 방면으로 향하여 진격 중에 있었다. 한편, 제16연대의 제1, 제2대대도 2월 5일 08:00 횡성을 통과하여 제3대대를 후속 중에 있었으며, 또한 아 제21연대는 동일 08:00를 기하여 일제히 공격을 개시, 제3대대는 벽학산(碧鶴山)(DS0853)을, 제2대대는 대봉(DS0653)을 공격하여 적과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 중에 있으며, 제1대대는 예비대로서 횡성에 잔치하고 있었다.
    2월 6일 아 제10연대의 제1대대는 18:00 무명고지(DS0355)의 적 약 2개 중대에 대하여 맹렬한 공격을 가하는 한편, 제2대대로서 537고지(DS0652)의 적 약 1개 중대를 공격하게 하여 피아간 치열한 전투가 전개되었다. 제3대대는 하일리(DS0850)에 위치하여 제1, 제2대대의 지원에 대비하게 하였다. 한편, 아 제16연대는 지휘소를 횡성에 두고 제1대대는 18:00 606고지에서 적 약 2개 중대와 교전 중에 있었으며, 제2, 제3대대는 작일 제21연대 제2대대가 공격 중인 대봉의 적을 공격하였으나, 적의 강력한 저항에 조우하여 전진을 저지 당하고 있었다.
    제21연대의 제3대대는 벽학산을 점령한 후 계속 전진하여 독봉(DS1055)의 적 2개 중대와 교전 중에 있었으며, 제2대대는 대봉 공격을 제16연대의 제2, 제3대대에 인계하고 전진하여 6일 04:00 773고지(DS0457)를 공격, 적을 격퇴하여 이 고지를 점령하였고, 제1대대는 예비대로써 신촌(DS0852)에 잔치 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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