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5권(93)

이현진 중령이 지휘하고 있는 제8연대는 영월로부터 반송에 이르기까지 이미 배치되어 영월을 침공하려는 적과 대치 중이며 따라서 연대지휘소도 복덕원(DS6161)으로 이동 개설하였다. 그리고 그 동방으로는 김인철 중령 지휘 하 시우리에서 재편성 중인 제5연대가 제1대대를 춘양에서 재편성하게 하고 제2대대를 석경리 북방 고지, 제3대대를 복덕원 북방 696고지(DS6218) 일대에 각각 배치하여 제7사단의 전투 구역을 형성하였고, 그 동방은 조성화 중령이 지휘하는 제13연대가 제3대대로서 후천을 중심으로 북서남 4㎞ 지점에 각 중대별로 중점 배치하여 제7사단과 연계를 짓고 제2대대로 하여금 정선 동남 4㎞ 지점인 와평리(DS7333) 서북방에 2개 중대, 용담서방(龍潭西方) 고개에 2개 중대를 각각 배치하였다. 그리고 제1대대는 문곡리에 있는 연대 지휘소 부근에 집결하여 연대 예비대가 되었다.
또한 그 동방으로는 제28연대장 이창정 대령이 제3대대로 하여금 화암리에 주력 2개 중대를 두고 석곡리(DS7933), 하북동(DS8036)에 2개 중대를 배치하였고, 제1대대는 광정리 북방 6㎞ 갈전리(DS2236)에 2개 중대를 두고 잔여 2개 중대 중 1개 중대는 문왕곡에서 인접 제1군단 수도사단 제1기갑연대와 연계하고 있으며 1개 중대는 갈전리 서방 5㎞ 덕암리(DS8636)에 배치하였다. 따라서 제2대대는 연대 예비대로서 광동리에 있는 연대지휘소 부근에 집결하였으며, 제29연대장 고백규 중령은 사단 예비대가 된 연대 주력을 고두암 부근에 배치하여 후방 경계에 임하였다.
그리고 그 동방에는 김동수 대령이 지휘하는 제1기갑연대가 제3대대를 문왕곡(DS9038)에서 청옥산에 이르기까지, 제2대대를 청옥산에서 오십정산 서붕 2㎞ 지점까지 각각 배치하였고 제1대대는 연대 주력의 이동을 송계리에서 엄호하고 골지리로 철수하였으며, 더구나 그 중 제3중대는 송계리 북방 12㎞ 지점인 팔미동(DS8760)에서 적 200명과 교전 후 송계리로 철수하여 연대 주저항선 전방 경계부대가 되었다.
연대지휘소는 여전히 숙암리(DS9832)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제1기갑연대의 우익으로부터 동해안에 이르기까지는 서정철 중령이 지휘 중인 제26연대가 제1대대를 오십정산(ES0344) 북방 고지로부터 대곡동 일대에, 제3대대를 대곡동에서 삼척 북방 동해안에 연한 구호(ES1348)에 각각 배치하였고, 제2대대는 삼척 서방 3㎞ 마평리에 집결하여 연대 예비대가 되고 제6중대를 묵호, 옥계 방면에 차출하여 수색 임무를 담당하게 하였으며, 연대 지휘소는 삼척에 설치하였다. 제1연대장 한신 대령은 제1군단의 예비대가 된 연대 주력을 삼척 시동 등지에서 집결, 대기하게 하였다.
한편, 풍기 북방에서 아 제3군단과 제10군단의 경계선상에서 잔적을 소탕하면서 진출하고 있는 미 제10군단 배속 아 제5사단은 사단장 민기식 준장의 지시에 따라 예하 제27연대의 제2대대가 조천리 북방 7㎞ 지점 742고지(DR6494)로부터 북방 3㎞ 간에, 제3대대를 제2대대의 북단으로부터 북방 6㎞ 간에서 각각 서방에 대하여 공격 전진하고 있으며, 제35연대는 제2대대를 순흥 북방 7㎞ 지점 495고지(DR6291)에서 제27연대와 호응하여 서북방으로 약 4㎞ 전진 1,059고지에 진출하였고, 제3대대를 순흥 북방 7㎞ 상덕현(DR6089)에서 서북방으로 공격 약 4㎞ 전진하여 국망봉에 진출하였다. 더구나 김종순 대령이 지휘하는 제3사단 제23연대는 영월 남방에서 옥동리에 이르는 제3군단 전투지역 측방에서 좌측 제3사단과 연계를 짓고 군단 측방을 경계하기 위하여 제1대대는 413고지(DS6108) 일대에, 제2대대는 626고지(DS6608)~464.2고지(DS6909)~572고지(DS6706)에, 제3대대는 대상리(DS6306) 일대에 각각 배치하였다.

Coin Marketplace

STEEM 0.06
TRX 0.32
JST 0.063
BTC 71319.74
ETH 2234.52
USDT 1.00
SBD 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