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별 임무

대구방향

미제1군단

대구 북서쪽 인민군 제1집단군 방어선을 돌파, 낙동강 도하후 한국군 제2군단과 협동
인민군 제2, 제10, 제3사단을 격멸
이후 김천, 대전, 안성 방향으로 공격하면서 인민군들 격멸
안성에서 인천지역으로 공격하는 미제10군단과 협동하여 인민군 제1집단군 주력을 포위 격멸

한국군 제2군단

미제1군단과 협동작전을 실시
왜관, 영천 방향의 인민군 제2집단군 방어선 돌파후 제13, 1, 8 보병사단을 격멸
예천 구미 방향으로 전선을 주공을 확대하며 인민군을 격멸
차후 함창, 안동방향에서 낙동강 도하 후 북쪽으로 단양과 춘천방향으로 공격

미제1군단과 한국군 제2군단 작전 지원

동해안을 따라 영덕, 평해, 양양, 고성 방향으로 공격하는 한국군 제1군단
고창 진주 방향으로 공격하는 미제9군단
제5독립보병연대, 해병대대가 남해안을 따라 작전임무를 부여받음

상륙작전

미제10군단

인천항에 상륙하여 대치하고 있던 인민군 연대를 격멸하고 항구와 도시를 점령
동쪽 및 남동쪽 방향으로 공격을 전개, 서울을 점령하고 대구지역에서 공격하던 미제1군단과 협동작전 수행

미제1군단과 제10군단은 개성방향으로 공격하여 38도선까지 진출

유엔군 항공기

남한에서 공격간 제1120대(重포격기 170대, 중폭격기 180대, 전폭기 750대, 정찰기 20대)가 지원

미제10군단이 인천상륙작전에 항공기 및 헬기 500여대가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