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대 수전까지~

시골집 지은지 10년이 다 되어가니 여기저기 손 볼곳이 생기네요

바닷바람때문에 녹이 쓴 화장실을 하자네요
아무리봐도 무리인데 랑인 자기가 하겠다고 우기니 홈씨씨도 가고 쿠팡주문도 했어요
타일 한장이라도 깨기만 해봐라 ~했는데 물건 도착하는대로 하나씩 교체를 하더군요
샤워기부터 시작해서 비누그릇까지~
내가 원하는 만큼 고급스럽지는않지만 나름 깔끔은 하니 만족해야지요

다음은 ~하곤 한바퀴 돌던 랑이가 씽크대를 갈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포기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수전이나 갈까 ?
아직 멀쩡한데 변화라도 줄까 싶어서 한마디했는데 고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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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날 바로 교체 ^^
물줄기가 다르니 신기한가봐요~
좋아라 하는 랑이입니다

농한기 살살 놀기 쉽지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