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시엄니 모시고 아들네와 딸램네 모두 모였어요
고기 못 먹는 아들 땜시 메뉴가 어려워요
맛집은 예약이 안되니 갈 수가 없고요
아기의자 있고 돈가스 되는 넓은 매장으로 검색했다네요
아들네 돌아가는 길에 시엄니와 딸램집 가운데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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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손녀와 손자 며눌 같은 테이블 ^^
코다리찜과 돈가스, 솥밥에 김까지 있으니 손녀는 누룽밥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손자가 졸려서 먹으면서도 칭얼거려서 며눌이 애를 먹고요

외손자는 아직 이유식 들고 다니니 사위와 딸램 교대로 안아주며 식사를 했어요

시엄닌 랑이와 아들이 챙기고요^^
울엄니 드시면서도 정신 하나도 없으셨을겁니다
맛나게 드셔야하는데 적응이 ^^

그럭 저럭 점심 식사를 마쳤네요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거 맞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