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 왔어요

이른 아침 출발해서 아들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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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손녀를 며눌은 손자를 데리고 각각 강의실에 들어가고 울부부 빠르게 움직여 여름 트레킹화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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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있는 카라반 파크로 이동해서 오리구이로 점심을 먹었지요
손녀와 손자 신이 나서 뛰어다니니 그늘에 앉아 바라보기에도 덥네요
낮잠을 자고놀면 좋으련만 버티니 ~
감기기운이 있는 손자는 잠이 들고 손녀만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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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손녀는 독풀에서 신이 났어요
시간이 흐르니 하나, 둘 아이들이 모이니 더 재미가 나지요
교대 해준다고 랑이 반바지 가지고 왔는데 아들차로 옮겨 타며 두고 왔네요 ^^
전날 농사가 힘이 많이 들었다며 중얼중얼 거리며 랑인 오후내내 졸며 자며 쉬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자는 손자 아직은 어려서 물이 차고 깊다나~
내년을 기약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