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3일차
아침 7시쯤 조식을 먹기위해 이동입니다
건물들이 실내로 연결되어 있어 춥지는 않은데 많이 걸어야 했어요
실내장식과 샵들이 볼만 했고 식사도 맛나게 했어요
시엄닌 식사후 방으로 가신다기에 랑이가 모시고 우린 한바퀴 돌았지요
손녀를 모델 삼아 여기저기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몇장 찍더니 그만하자네요ㅠㅠ
2박이 끝났으니 짐정리를 해서 출발~
점심까지는 시간이 넉넉해서 낙산해수욕장으로 ~
시엄니 초입 그늘에 앉아 계시고~
파도를 따라 뛰는 손녀를 보며 양말을 벗었어요
망설이던 아들네도 손녀의 양말을 벗겨서 둘이 바지가 젖어가며 파도놀이를 했어요
얼마나 좋아하던지 ^^
점심 먹으려면 이동해야하는데 싫다는 손녀를 여름에 수영복 입고 다시 오자고 꼬셔서 간신히 출발입니다
내린천 휴계소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며눌이 가보고 싶었는데 거리가 애매해서 일정에 넣지못했던 곳이라네요
낙산해수욕장을 들려 시간이 맞았다고 좋아 하더군요
외형이 예쁜 휴게소 푸드코트에서 돈가스,떡볶이,꼬마김밥,튀김우동,라면 그리고 시엄닌 황태국으로 맛나게 먹었어요
울랑이의 사랑 "일리"에 마주 앉았어요
감자아이스크림을 먹자했는데 울 손녀는 싫다해서 시엄니가 감자아이스크림을 드셨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
우린 아아와 콘파냐
잔이 너무 아쉽다는 며눌 ^^
시간이 너무 흘러버려서 아쉽게 작별입니다
손주들은 가는 길에 낮잠을 자야하기에~
올림픽대로가 어찌나 막히던지 진이 빠진 랑이 ~
시엄니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내려드리며 푹 쉬시라 하고 다음주에 뵙자하곤 돌아왔어요
즐거웠던 2박3일^^
손주들 감기가 심해지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아들네 덕분에 시엄니와 울부부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고맙다^^
아이 둘 캐어하느랴 정신 없었을텐데 계획 세우느랴 얼마나 검색을 했을지~
꼼꼼하게 일정표 만들어 온 착하고 똑똑한 울며눌 정말 애썼다 ~~
여행내내 운전하며 살갑게 할머니 케어해준 아들도 고생 많았어
다음에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