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화창한 봄날 아들네와 에버랜드 나들이를 위해 아침에 달렸지요
차로 구경하던 사파리를 처음으로 걸으며 구경할 수 있는 날이 며칠 안남았다네요
아들은 월차를 쓰고 손주들은 결석을 하며 출발했어요
수십년만에 다시 온 곳~
랑이 기억으론 2002년이 마지막 방문이였다네요
목욜인데 이리 사람이 많다니 ~
유모차가 너무 많아 놀라웠고 정신없이 직진^^
긴 줄을 서서 서서히 입장 ~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니 큰 눈이 더 커진 손자와 껑충껑충 뛰는 손녀 ^^
이것만도 보람찬 하루 였는데 ~
튜율립 축제 기간이라니 좋다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열차는 엄두도 못내고요
팬더도 보고^^
손녀는 신나는 열차도 타고 유령의 집도 ^^
마지막으로 나비 ~
꼭 봐야 한다며 긴 줄을 얼마나 서 있었는지 모릅니다
랑인 처음부터 안봐도 된다며 빠져서 아들이 얼마나 섭섭해 하던지 ~
따뜻한 공간에 멋진 조명과 예쁜꽃들이 만발 ^^
수 많은 나비들이 날아다니더군요
예쁜 꽃다발을 하나씩 들고 나비가 날아오길 기다리는 손녀와 손자 ^^
향기로운 공간에서 오랫동안 머물렀지요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에버랜드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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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8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