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무시간 단축부터....
이번에 교육감 선거 때 학교에서 따뜻한 저녁을이란 플랜카드 보는데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기관에서 아이들을 키우는게 아니라 부모가 아이와 충분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둘도 낳고 셋도 낳지요.
일단 근무시간 단축부터....
이번에 교육감 선거 때 학교에서 따뜻한 저녁을이란 플랜카드 보는데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기관에서 아이들을 키우는게 아니라 부모가 아이와 충분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둘도 낳고 셋도 낳지요.
지금 월급 헌납하며 근무시간 단축 중인데ㅠ
해결 안되면 저희도 다음 기약은 없습니다.
8시에 맡기고 7시에 아기를 데리고 오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