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231117] 통신업종 분석
오늘은 통신업종의 변화에 대한 리포트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통신업종은 과거 지속적으로 저평가를 받아 왔던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 업종에 근본적인 변화가 올 것인지 관심이 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통신서비스(비중확대)
24년은 Non-Telco 모멘텀의 해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31116135608650_154
우선 Telco 분야의 성장세를 살펴보면,
5G 도입 6년차
24년 5G 도입 6년 – 성숙 시장에 진입: 이미 23년 가입자수 3천만명 돌파, 침투율 곧 70% 돌파
이제부터 6G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8~2030년까지 통신사들은
① ARPU 확대와 ②MVNO와의 경쟁에서 가입자를 확보하는 대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
ARPU 감소세와 MVNO의 증가세
통신사 total ARPU는 감소세: IoT(태블릿, 웨어러블 등) 와 사물통신(M2M/ 차량관제, 원격관제, 무선결제 등)가 증가했기 때문 → 특히 이번 3Q LGU+ 가입자 확대는 한전 검침 원격 관제 증가 영향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와 저가형 가입자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
정부 정책으로 MVNO 시장 확대는 필연적 → 공존 전략 모색 방안 강화
요금제의 다양화
요금제도 양극화: 결국 가입자 유지 및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비용 안정화 추세 지속
마케팅비와 감가상각비 안정화는 지속
공격적인 5G 투자 마무리 단계
다음은 Non-Telco 분야가 되겠습니다.
간단히 한 장표에서 요약/정리/이해가 다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관건은 Non-Telco 사업 성장을 통해 B2B 매출 증가를 가속화하고, Cross/Up-Selling 혹은 가입자 락인을 통해 고ARPU를 달성하고, AI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체질을 얼마나 잘 개선시켜 나갈 수 있느냐가 될 것 같네요.~
다음은 배당정책 개선 방향입니다.
3사 배당 정책
3사 배당정책은 현금 배당을 늘리는 대신,
①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하기 시작했고, ② 분기 배당으로 바뀌는 특성을 띄기 시작
현재 SKT는 분기배당, KT는 24년부터 분기배당 시작, LGU+는 반기배당
배당을 분기로 바꾸면 연말 배당락 때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음
3사 배당수익률
3사의 배당수익률을 살펴보면 주주환원수익률 기준 SK텔레콤이 배당액 6.7%에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합쳐 총 10.3%의 주주환원수익률로 타사들을 압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겠네요.

밸류에이션 매력도
밸류에이션 매력도로 본다면 LGU+의 PER가 6.4x, EV/EBITDA가 2.9x 수준으로 가장 저평가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통신사의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peer 대비 여전히 저평가
• 올해 글로벌 통신사들은 국가별로 특징을 나타냈는데
① 미국의 경우, 5G 도입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기타 사업부를 정리한 통신사들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
② 반면, 중국의 경우 통신사들이 AI, 클라우드 등 국가의 주도하에 신사업에 주도권을 잡으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시도 중
③ 최근 유럽 등 글로벌 대형 통신사들도 AI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중인 상황
통신 3사중 Best Pick은 각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직 3사 모두 밸류에이션상으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으므로 향후 성장전망과 주주환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접근이 좋을 듯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