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231120] 샘알트먼 동향
지난주 내내 샘알트먼의 오픈AI step down이 시장에 계속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음모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명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중요한 요지 및 이슈가 되는 사항은 아마도 AGI가 곧 완성이 될 것 혹은 이미 완성이 되었는지 여부가 첫번째 이슈사항이고, 이사회와 샘알트먼 사이에 관련한 이견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였는지, 그리고 MS와의 AGI 관련한 계약관계가 변화가 발생할 만한 내용이 있는 지 등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계약서대로라면 AGI가 완성되었는지의 판단 권한은 오픈AI의 이사회에 있고 AGI가 완성되더라도 MS의 권리관계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구체적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AGI라 불리는 기술이 곧 우리곁에 다가올 것만은 틀림없으리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샘알트먼과 일론머스크가 공통적으로 1년이라는 시한을 이야기한 것으로 보아서 최소 2~3년 안에는 모종의 결과물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관련한 기사를 좀 찾아보면 지난 10월 기사에 샘알트먼 관련한 동향이 이미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AI Pin이라고 하는 회사에 시장에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관련한 리뷰영상을 시간되면 한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샘 알트먼이 투자한 '미스터리 웨어러블 기기' 다음 달 공개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140
2020년말 1억5000만달러(약 2000억원)의 기업 가치로 3000만달러의 시리즈 A를 유치했으며, 2021년에는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소프트뱅크, 퀄컴벤처스 등으로부터 1억달러의 투자를 추가했다. 지난 3월에도 1억달러를 추가했다. 이 과정에 알트먼 CEO도 상당한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샘 알트먼 CEO는 휴메인 투자에 이어 최근에는 아이폰 디자이너인 조나선 아이브 전 애플 디자이너,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챗GPT'를 탑재한 하드웨어 개발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손정의 회장은 알트먼CEO와 함께 휴메인의 투자에도 참여했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이제 시간을 거슬러 현재의 시간대로 넘어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트먼, 손정의 회장과 'AI 전용기기' 회사 설립한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288
어제(11.9)자 관련 기사에 의거하면 샘알트먼은 역시 새로운 하드웨어 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뒤를 받쳐주고 있는 것은 손정의 회장인 것 같으며 AI Pin을 개발중인 휴메인과 연관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휴메인 또한 전 애플 출신 핵심 개발자들이 창업한 회사로 ChatGPT를 활용한 AI 관련 H/W 제품인 AI Pin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브록먼 회장 등 오픈AI 개발자 합류할 듯
오픈AI에서 쫓겨난 샘 알트먼이 인공지능(AI) 전용 하드웨어 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에서 퇴출당하기 직전까지도 이를 위해 자금을 모으던 중으로 알려졌다.
디인포메이션과 세마포는 18일(현지시간) 샘 알트먼이 투자자들에게 새 회사를 만들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알트먼 해임 직후 동반 사퇴한 그렉 브록먼 전 오픈AI 회장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오픈AI에 투자한 여러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알트먼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일부는 새 스타트업에 투자할 의향을 밝혔다.
알트먼은 이미 올 여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조너선 아이브 러브프롬 창립자 등과 '챗GPT'를 탑재한 하드웨어 장치 구축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 프로젝트에 소프트뱅크가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는 말도 나왔다.
새 회사 설립에 따라 오픈AI의 핵심 개발자들이 더 합류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알트먼 퇴출 직후 브록먼 회장과 함꼐 회사를 떠나겠다고 밝힌 수석 기술자 3명이 이 회사에 합류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과거 기록을 살펴보면('23.03) SK네트웍스가 C라운드에서 휴메인의 지분 2.6%를 확보한 것으로 나오네요.
SK네트웍스는 미국 투자법인 하이코캐피탈(Hico Capital)을 통해 ‘휴메인(Humane)’이 상용화 제품 생산 및 기술 개발을 위해 1억 달러 규모로 조성된 ‘시리즈 C’ 라운드에서 2200만 달러(약 291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집행해 2.6%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킨드레드벤처스가 리드투자자로 나선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오픈AI 창업자 샘 알트만(Sam Altman), 타이거글로벌(Tiger Global), 발리아벤처스(Valia Ventures)와 더불어 SK네트웍스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볼보,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휴메인은 AI를 활용해 휴대전화 시대 이후의 차세대 신개념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공동창업자인 베사니 본조르노(Bethany Bongiorno)와 임란 초드리(Imran Chaudhri)는 애플 출신이다. 이들은 애플 재직 당시 아이폰, 아이패드 등 업계를 선도하는 IT기기와 소프트웨어 출시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암튼 AGI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직전 AI관련 S/W, H/W 분야를 막론하고 거대한 자본과 기술, 인재들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 사태를 관전하며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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