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231128] 채권혼합형 ETF 수익률
채권에 빅테크 담으니 … ETF 年54% 수익
https://m.mk.co.kr/news/stock/10883045
과거에 소개해 드렸던 채권과 빅테크를 결합하여 IRP 계좌에서 위험한도 100%로 투자가 가능한 ETF들입니다.
연간 수익률이 11월말 기준으로 꽤나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외 대형 우량주에 국공채 등 채권형을 더한 상품들인데, 채권혼합형 상품 특성상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100% 투자가 가능해 공격적인 연금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에 상장된 주식과 채권을 섞은 '채권혼합형' ETF는 총 17개다. 삼성자산운용이 삼성전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테슬라, KB자산운용이 애플·테슬라·아마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엔비디아, 한화자산운용이 애플 등 국내외 대표 기업 1개 혹은 5개 이내 상품과 함께 채권에 투자한다.
기존에 혼합형 ETF는 주식과 채권을 각각 10종 이상 담아 기초지수를 구성해야 했지만 지난해 여름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으로 자산 유형 구분이 사라졌다. 이로써 삼성전자 주식을 1개만 담고, 나머지 9종은 채권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상품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한 데다 연금계좌로 투자 시 13.2~16.5%의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테슬라를 29% 담고, 나머지는 국고채로 채운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수익률은 25.33%였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매니저는 "채권혼합형은 주식과 채권이 통상 3대7 비율로 혼합돼 있기 때문에 주식형 ETF에 비해 변동성이 작다"며 "시장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손실폭이 작아 안정지향형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을 것"
역시나 아직은 시장에서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우선 퇴직IRP 및 DC 상품에 대한 대중 혹은 근로자들의 인식이 소득공제 대상 이외로 확대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채권혼합형 상품의 특성상 주식형/성장형 상품보다는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때문에 몰빵 투자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단순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한 ETF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시된 미국빅데이터Top3, 미국TOP5 채권혼합 등의 상품은 플랫폼 기업에 투자함과 동시에 국채에 대한 투자를 병행함으로써 안정성과 어느정도의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연금투자자들의 좋은 투자대상으로 손색이 없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엔비디아, 테슬라, Apple, 삼성전자 등을 기초로 발행된 혼합형 상품들 또한 개인 선호도에 따라 혹은 기초자산의 저평가 여부에 따라 더욱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퇴직IRP 계좌에서 지급되는 배당금을 재투자할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어 일정한 요건 충족 후에는 위와 같은 채권혼합형 ETF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 볼 생각입니다.
오늘도 건승하는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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