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231129] 찰리멍거
[메멘토 모리] ‘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 99세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29500013
오늘은 워렌버핏의 오른팔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불리웠던 버크셔헤서웨이 부회장 찰리멍거의 부고와 함께 애도를 전하는 글로 대신할 까 합니다.
노년까지도 활발히 활동하시다가 99세를 일기로 편히 영면하신 모습이 후대에 많은 귀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버핏은 이날 성명을 내 “찰리의 영감과 지혜, 참여가 없었더라면 버크셔해서웨이는 창립되지도, 오늘날의 지위에까지도 이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약한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매년 갈아끼우는 담배 꽁초 전략이나 직접 이런 기업들 경영에 뛰어들어 구조조정 등 피바람을 일으키고 골치를 썩이지 말고 괜찮은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투자 방식을 버핏에게 전수한 것이 그였다. 그가 선호하는 기업들은 첫째로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이어야 하고, 둘째로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쟁 우위를 지니고 있어야 하며, 셋째로 신뢰할 수 있는 경영진이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합리적인 가격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버핏과 공유했다.
생전 그의 명언을 다시한번 새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Smart people do dumb things.
Invest in the business that any fool can run.
There's only one way to the top: hard work.
Do what you like and are good at.
If you're lazy and unreliable, it doesn't even matter what you're good at.
Life will knock you down, but you can get back up and learn from it.
Keep it simple.
Self-pity doesn't solve anything.
Being smart and doing something that no one has done before are two different things.
The greatest minds are in books, not classrooms.
It's "crazy" for an expert to diversify.
I got 99 problems, and optimistic accounting is all of them.
Keep a close eye on the assets.
If Mozart couldn't get away with it, then neither can you.
In the future, someone will come along and do even better.
오늘도 편안한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찰리 멍거가 사망했군요. 영원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산 인생인지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