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8) 2026년 주식시장전망#10
다시 차이나 시황으로 돌아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험자산으로 로테이션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로테이션 본격화
중국의 M2는 현금, 예금, 비(非)은행 금융기관 자금 등으로 구성. M2-예금 스프레드의 (+)구간에서는 예금에서 머물던 유동성이 위험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 과거 세 차례의 (+)국면은 모두 위험자산 랠리로 연결. 최근 (-)스프레드 축소되며 반등 조짐 확인
2026년 주식시장 핵심 지표는 A주 시가총액/예금 비율. 주가가 고점에 도달했을 때 해당 비율 대체로 90% 내외에서 형성, 버블 국면에서는 120% 상회. 올해 기술주 랠리에도 불구 10월 말 기준 68% 수준.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잠재 유동성이 여전히 방대함을 시사
A주 시가총액/예금 비율은 아직 68%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유동성이 많다는 의미이겠네요.
주식시장 수급 유입 가속화
A주 거래대금 2025년 8~9월 사상 최고치 연속 경신. 미·중 갈등 부각되며 투자심리 위축 있었던 10월에도 거래대금 2조위안 상회
:2025년 하반기 주식시장 랠리는 기존 투자자의 유휴 자금이 매수세로 전환된 결과. 대중적 참여 확산 단계에는 아직 이르지 않은 국면
리테일 투자심리 반영하는 A주 신용잔고 2.4조위안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신용거래비율 10%초반대로 안정적인 레벨 유지
개인과 기관 공히 A주 신규계좌 개설 증가하며 추가적인 수급 유입 기대. 공모펀드 신규 설정 건수 지속 확대
주식시장 수급 확대 요인: 보험사와 연기금
중국 금융당국, 주식시장 변동성 제어 위해 중장기자금의 주식시장 유입 유도. 보험사 주식자산 비중 한도 30%까지 확대 권고
보험사, 저금리 환경에서 채권 등 Fixed Income 자산으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기 어려워 위험자산(주식) 비중 확대 필요성 증대
국부펀드 중앙회금공사(CIC) A주 투자규모 2022년 하반기 1.7조위안(약 351조원)에서 불과 3년 새 3.0조위안(약 602조원)까지 확대
:국내 자본시장 안정화(증시안정펀드 역할), 리스크 분산(다양한 자산군 포트폴리오), 전략산업(과창판, 첨단기술) 지원 강화 목적
기술주가 주도하는 이익 성장
A주 실적 저점 통과
WIND 컨센서스 기준 2026년 A주(상해+심천) 합산 순이익 6.9조위안(+15.4% YoY) 예상. 금융, 소재, 산업재 중심의 상해증시(+9.7% YoY) 이익 성장 기대 제한적. IT, 통신, 2차전지 등 기술주 중심의 심천증시(+38.4% YoY)가 본토 주식시장 이익성장 주도
A주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는 생산자물가(PPI)의 회복 경로. 중국 기업이익은 P(PPI)와 Q(산업생산)의 함수. 전통산업의 Capa 억제와 감산 조치 속에서 Q 확대는 제약적. 자국우선주의와 공급망 변화로 교역 환경이 악화되며 밀어내기 수출도 용이하지 않은 상황
금융시장은 2026년 연말 PPI의 (+)플러스 전환 예상. 이를 앞당길 수 있는 주요 변수는 정부의 과당경쟁 방지(=공급과잉 해소) 정책
'26년 심천증시의 YoY 순이익 증가율은 38.4%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사이클 확산 속 IT, 2차전지/ESS 이익 개선 주도
이익 성장을 주도하는 업종은 단연 테크. IT 업종의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은 44.3%에 달할 전망. 낙관적인 이익 전망의 배경은 소버린AI와 하이퍼스케일러가 주도하는 AI CAPEX 사이클. 통신과 H/W, 반도체 뿐 아니라 S/W까지 실적 개선이 확산되는 점에 주목할 필요
소재/산업재 섹터에서 전력설비(2차전지/ESS/태양광)도 가파른 이익 성장(+63.2% YoY) 예상.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강화되면서 2차전지와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의 수익성 회복 기대. 특히 ESS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한 추가적인 외형 확장 가능
IT업종 EPS 증가율은 44.3%, 전력설비 섹터는 63.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네요.
항셍테크 완만한 이익 성장 예상
WIND 컨센서스 기준 2026년 항셍테크 순이익 전년동기대비 +20.2% 성장할 것으로 전망. 전체 지수의 56.2%를 차지하는 플랫폼(+12.1%) 완만한 이익 성장이 예상.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단기적인 이익 개선보다는 AI 경쟁 강화를 위해 CAPEX 투자에 집중
IT하드웨어(+30.0% YoY)는 소비 부양책에 따른 B2C 수요 확대와 AI CAPEX 반사 수혜로 고성장 기대. 모빌리티 부문은 +88.7% YoY의 높은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낮은 기저 효과도 있지만, 공급과잉 해소 정책과 맞물리면서 수익성 회복 가시화
AI·로보틱스 부문 전반적으로 적자 흐름 지속 예상되나 일부 AI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에 힘입어 이익 실현 가능할 전망
항셍테크는 IT하드웨어 30%, 모빌리티 섹터 88.7%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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