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6) 2026년 주식시장전망#18

주식시장 잠재 리스크 ① 원화 약세 되돌림

인위적 환율 절상 압력 노출 시 변동성 불가피

지수와 기대 실적 높이를 높인 변수는 원/달러 환율 상승. 수출주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중심으로 시장 상황 전개된 이유
한국과 미국 통상 현안 해결됐지만 원화 절하 문제는 쉽게 끝나지 않을 요소. 긍정적 효과는 미국 관세 돌파할 수 있을 만한 마진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미국 상품의 경쟁력 저하로 대미 무역수지 흑자 기조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유지
2026년 미국 정치 현안 해결 과정에서 환율 전쟁 부상한다면 변동성 요소로 작용. 현재 구간에서 원/달러 환율 인위적 하락 시 수출주
수급 이탈, 은행 등 금융주 수급 유입. 지수에는 부정적 요소로 평가. 비미국으로 벌충, 반도체 실적은 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

역시 가장 큰 변수는 환율문제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오히려 원화절하 문제를 스스로 걱정해야 하는 문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주식시장 잠재 리스크 ② 미국발 조정 가능성

1)2026년 리스크 중 하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도 2026년 내재한 잠재적 위험. 인플레이션 잘 떨어지지 않고 3%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시장 평가. 1) 주거비 상승 2) 장기 수준 하회하는 실업률 3)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4) 공급망 병목 및 중국과 무역 불확실성 5)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 등 영향
컨센서스는 반면 안정적인 상황.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2026년 2분기까지 3%로 유지되다가 하반기 2%대로 하락 예상 중. 여기에 괄목할 만한 변수는 국제유가. 2026년 원유 초과공급 예상에 따른 안정적 에너지 가격 환경 마련. 약화 시 인플레 위험 요동칠 가능성
: 경제에 직접 타격 준다기보다는 역대급으로 완화적인 유동성 환경 되돌릴 만한 변수 성장주들의 타격 염두, 빅테크 영향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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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환경이 계속될지 여부 논란은 올 한해 내내 이어질 것 같습니다.

2)인플레 시나리오: 머뭇거리는 연준 vs. 통화정책 독립성 약화는 둘 다 불편할 요소

미국 등 세계 주식시장 강세는 실적 장세 핵심. 그러나 유동성도 지근거리에서 지원. 역대급으로 낮은 크레딧 스프레드 등으로 영향
낮은 위험자산 리스크 프리미엄은 밸류에이션 부담 지우는 요소. 유동성 경색 국면에서 대형주들도 일괄적으로 영향받는 양상 반복
2026년 중 인플레 위협 재발, 5월 파월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나타날 수 있는 통화정책 독립성 약화는 둘 다 증시에 불편할 요소
: 2026년 상반기 중 법정 화폐가치 관련 의구심 한 차례 더 부상할 전망. 채권 시장 변동성 시 주식시장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음

채권시장 변동성 여부도 관심을 갖고 계속 지켜봐야 할 이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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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 중간선거 앞둔 흔들림은 한국 주식시장에도 리스크
1950년 이후 현직 대통령 임기 중반부에 열리는 상하원 동시 선거는 행정부 평가 성격 뚜렷. 대체로 항상 집권 행정부의 상하원 과반 의석 확보 여부에 주목. 이번 트럼프 행정부는 상하원 다수당 지위 유지하고 있는데 하원의 경우 의석 차이 작아 흔들릴 개연성 잠재
중간 선거 전후 주식시장은 완만한 V자 형태의 패턴 보여. 대략 선거 4~5개월 전부터 추세 하회하기 시작해 이후 완전히 모멘텀 회복
: 2026년 중간선거는 지수 방향성 전반에 영향 줄 요소는 아니지만 수익 실현, 저가 매수 등 매매 패턴에 영향 줄 요소
: 공화당 패배 시 2년 남은 다음 대통령 선거까지 민주당 우호적 흐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관련 모멘텀에도 영향 줄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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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선거 전후 급등락하는 패턴은 잘 숙지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올한해 정치상황의 급변으로 중간선거가 치러질 수 없는 환경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정치적 상황 또한 지속해서 모니터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 잠재 리스크 ③ 미중 관계 파열음

1)미국 정치 전략이 기술주 전반의 매도 압력 유발할 가능성
미국과 중국 무역마찰, 기술 패권 경쟁은 2026년에도 달라지지 않을 변수.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층 결집하기 위한 강도 강화 가능
이에 맞서는 중국의 기술 굴기는 반도체 전반의 우려 촉발로 비화될 가능성. 2024~25년 중국 테크 경쟁력 부상 시 한국도 영향권
미국과 중국 경제 관계는 장기 측면에서 절연 중. 기술주들의 낙관 심리 저해하긴 하지만 민감도도 계속 떨어지는 수순으로 예상
: 미국은 중국에 첨단 제품 의존하지 않고 다변화. 한국에 중장기 측면에서 기회 요인으로 지속 작용할 전망

대중 관계 요인은 올 한해 가장 큰 이슈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미국과 중국의 첨예한 대립이 한국에 중장기 측면 유리하다는 시나리오가 가장 우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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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국의 반도체 기술 굴기는 한국의 단기 조정 재료이나 실질은 부족
중국의 기술 굴기가 한국 반도체에 실질적 위협 요인으로 보이지 않음. 레거시 반도체 공급 문제 있겠으나 선단으로 전환 구간
DRAM 반도체 기술 격차, NAND 등 스토리지도 향후 안보화될 가능성 높다는 점 고려 시 과도한 위협 요인은 아닐 것으로 예상
중요 변곡점은 레거시 물량보다 기술 격차 축소. 중국 반도체 경쟁력 정보 부족으로 적시 판단 어려우나 아직은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
: SMIC의 주가 방향성은 우호적이지만 현금 창출력과 경쟁력에서 문제 있는 것으로 판단. 중국 정부의 자금 공급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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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잠재 리스크 ④ 통화와 재정 공조 약화

1)KOSPI 이번 사이클 정점 신호는 EPS보다 PER에서 먼저 확인
팬데믹 당시 주가 상승 사이클은 통화와 재정 공조 균열에서부터 시작. 이번에는 재정보다 통화정책에서 선제적으로 균열 예상
2026년 중 한국은행 통화완화 사이클 종료. 현재 경기 상황과 물가 현실 고려 시 서둘러 긴축 전환할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아
: 시장금리 상황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점차 부담 키울 것으로 예상. 그러나 정책적으로 빠른 긴축 선회는 고려대상 아닐 것
연준 출구 전략 시점에서 선제적으로 영향 받을 것. 연준도 2026년까지는 금리 인하 사이클 유지 및 양적긴축도 종료한 상황
: 상반기보다 하반기 좀 더 실체화되겠으나 당장 직면할 조정 요인 아닐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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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도 시장의 중요한 변수중 하나가 될 수 있으므로 역학관계를 잘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2)상승 채널은 추가 가능성 내포, 2026년 중 단기 변곡점 재료
글로벌 관점에서도 통화와 재정정책 공조는 기뉴노멀로 흘러가는 상황. 미국, 일본, 유럽, 한국 모두 완화적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 시도
연준 최근 점도표에서도 중점 스탠스 고용으로 점차 이동. 인플레보다 고용 더 중요하게 여기면서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할 것 보여
통화 긴축 아니라면 경기 부러트릴 요소 뚜렷하지 않은 상황. 2026년 중 제조업 초과 공급도 주도주(AI, 반도체, 산업재) 관점에서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단기 변곡점 작용할 수 있지만 상승 채널 자체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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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구체적인 투자전략에 대한 리뷰를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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