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3) 2026년 주식시장전망#15

2026년 시장 본질 ① 실적발 강세장

1)실적발 강세장 구성 요소: IT 및 산업재 중심 + 2차전지/경기민감 턴어라운드

2026년, 2027년 당기순이익(지배) 각각 54.2조원(+26.2% YoY), 30.0 조원(+11.3% YoY) 증분 기대 마련. 2026년 이익 증분 주체는 IT(반도체, IT가전), 산업재(상사/자본재, 조선, 기계) 중심에 경기민감주(2차전지, 화학, 철강) 턴어라운드 구도
연간 수익률은 당해 EPS보다 미래 실적(12MF)으로부터 민감하게 영향 받는 양상. 특히 전년 실적대비 성과 부진할 때 수익률 우호적
: 2025년의 강세장은 2024년 부진 딛고 완성. 그러나 2019~2020년 사례처럼 외부 요인(ex. 정책) 구성 시 2년 연속 강세장도 가능
: 2026년 12MF EPS는 12.8% 가능하고 두 자릿수대 연간 수익률 기록할 전망. 상반기는 2026년 실적, 하반기는 2027년 실적 구도 결정

2)원화의 구조적 약세는 실적발 강세장 강화 요소

반도체 이익 상향 효과 전에도 EPS 경로 우호적일 것으로 추정. 환율의 실적 시차 효과(대략 18개월) 고려 시 2026년 하반기까지 이익 증분 속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 환율은 국내 기업 실적 개선 핵심으로 2026년 줄곧 작용할 전망
수출과 환율 간 관계 고려 시 국내 기업들의 매출 컨센서스 18%가량 과소계상됐을 가능성. 연간 이익 서프라이즈 가능성 높일 요소
: 서프라이즈가 연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더 이상 밸류에이션은 상승 억제기로서 역할하지 못할 가능성

원화의 구조적 약세가 실적발 강세장 강화 효소가 될 것이라는 점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만 체감적으로 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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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도체: 초과수요 상태에서 Cycle 형태 과거에서 탈피

반도체는 2026년, 2027년 이익 증분의 각각 50%, 20% 차지. 반도체 실적 달성률 KOSPI 전반 실적 증분에 있어 가장 중요
반도체 업황 강세는 1) AI 가속기향 반도체 수요 증가 2) 데이터센터에서 파생된 수요 확대로 첨단에서 레거시까지로 고루 분포
과거와 가장 다른 점은 소비(세트 수요)에 의존하지 않은 강세장이라는 사실. 이는 1) 매크로(경기) 영향 덜 탈 수 있고 2) 커머디티 성격
약화로 1위 사업자의 공격적 공급 확대 가능성 낮추는 요소. 과거에 비해 사이클 길이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이유 -> 과거 형태 탈피

반도체 산업의 성격이 과거 시클리컬 형태에서 탈피해 지속적 공급부족 수요초과 상태에 놓여지고 그 사이클 길이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점이 의미심장한 점이 되겠습니다.

3)반도체: 미래 실적 추정치, 보수적이었을 가능성도 존재

반도체는 이익 추정치 압도적으로 상향 조정 중인 상황. 기존 AI향 반도체 수요 외에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른 스토리지 수요 추가되는 상황. 특히 2026년 뿐만 아니라 2027년 이익 추정치까지 상향 조정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실적 의구심 타파
현재 실적 과소 평가 가능성까지 존재. 12MF EPS 상향 조정 중이나 반도체 업종 내 애널리스트 이익수정비율 고점대비 낮기 때문
: 2017년, 2024년 등 호경기 상황과 비교하면 추가 상승 여력 있고 주가 상승과 맞물려 이익 추정치 현재보다 추가 상승할 전망

4)산업재: 글로벌 고정자산투자 사이클 고려하면 2026년 가속화, 2028년 정점 기록

산업재는 반도체 다음으로 높은 이익 증분과 증분 점유율 갖고 있어. 산업재 합산 연평균(2023~27년) 이익 증가율 30%대 기록 중
미국향 매출 기업 주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대미 관계로부터 센티먼트 영향 받는 상황. 미국과 무역협상 난항 시기에서 산업재 둔화 경험
실적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 글로벌 투자 사이클 IMF 전망 고려 시 2028년까지 가속화, 각국 무력 마찰 및 대결구도 전개 중
: AI 인프라 투자 수요 유지, 대형 원전 및 SMR 설립, 친환경 선박 발주, LNG선 수주 기회 등 추가 상승에 대한 동력도 장착

기계,조선,상사,자본재,운송 등 각 분야에서 연간 이익 증가율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5)배터리/전기차: 업황의 바닥을 통과 중

소재, 에너지 섹터 내 기업 이익 증분 기회 비교적 높은 상황. 과거 기대치 높았으나 이를 하회하는 실적 발표하며 디레이팅
중점 밸류체인은 2차전지. 배터리 밸류체인 매출액은 2026년부터 한 자릿수대 증가로 전환 컨센서스 반영 중
: 수익성에 직결될 소재 가격은 별다른 움직임 보이지 않는 상황. 호경기는 아니지만 업황의 바닥 통과 정도 기대할 상황
공급 관점에서 바닥 통과 신호 발생(중국의 과당 경쟁 제한). 수요 측면에서는 미국 판매 다소 더디지만 유럽 등 미국 외 지역 견인
: 미국 ESS(에너지 저장장치) 수요 확인, 유럽 전기차 수요 확인, 중국 공급 축소 확인 등으로 주가의 스윙은 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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