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셰계의 공장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중국은 숨쉬는것도
신용할 수 없을만큼의 상황에 몰렸고
전세계적으로 고립되어질 상황에 처해있고

제조업 강국을
꿈꾸며 한때 글로벌화된 생산기지를
자국내로 불러들이기위해서 당근과 채찍을
내걸었지만 이번 사태로 도로묵되어진 미국

전염병으로 그렇게
과거에 고생했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이에 대해서
배워야할 점을 배우지 못하여 결국
골로가고 있는 유럽

제 2의 세계의 공장을
꿈꾸며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세계의 공장
타이틀을 쟁취하기위해서
환경공해도 무시하고 달렸지만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

코로나
이전에 붉은 메뚜기떼와
사투하는 아프리카

전국민 혈압마라톤을
주체하며 최악이라는 골인으로 치닫고 있는 일본

전세계 상황이
아비규환과 같은 상황에 빠져있을때
우리나라는 정상화가 눈앞에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강도의 정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많은 수요가(특히 의료 관련한)
우리나라로 몰려든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나
원활한 생산기지로서의 수행이 그나마 무난한 점에서

우라나라는 세계의 공장으로
부각되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물론 그럼에도
이미 지어진 설비시설은 중국과 인도
동남아에 많이 할당되어진것도 사실이지만
이번 사태로 하여금 설비시설이 다시금 개편되어진다고
가정할때 가장 유리한건 우리나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