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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w do you deal with your life?

in CybeRN3 years ago

특유의 화법^^ 참 변하기 어렵다~~ 그지^^ 이렇게 만나려고 했었나봐. 벽에 기댄 액자 속에 그대 서진과 우리 수녀님 사진에 얼마 전부터 자주 눈길이 갔거든. 반갑네~~ 새벽 고기 잡이는 잘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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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긴 잡았지만 작은 관계로 놓아주거나 회 한접시 만들어서 맥주 한잔~으로 쏙.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고기들이 모두 피서를 갔나 봅니다. 돌아오는 손이 너무도 가벼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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