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8 크롬북 만들기

in AVLE 코리아14 hours ago

집에 오랫동안 쓰지 않던 노트북으로 크롬북을 만들었다.
몇년전엔가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편하게 쓰기는 어려울 듯 해서 그냥 두고 말았다.
윈도우가 깔려 있던 것은 크롬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설정작업을 마쳤다.
예전에는 그런 작업들이 어려웠다. 그러나 요즘은 AI로 궁금한 것을 모두 해결한다.
작업을 하면서 앞으로 애플 컴퓨터가 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근 들어 구글의 약진은 엄청난 것 같다.
인공지능을 여러가지 사용해보지만 구글의 제미나이를 넘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코딩에 있어서는 Claude가 매우 좋은 기능을 발휘한다.
그런데 전반적으로는 제미나이의 성능이 나쁘지 않다.
게다가 구글이 제공하는 각종 문서와 엑셀등은 굳이 별도로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얼마전에 워렌버핏이 구글에 투자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알 것 같았다.
앞으로 구글은 IT의 거의 모든 영역을 다 독점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동안 맥북을 사용했었는데 굳이 맥북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코딩을 하기 위한 터미널 기능도 매우 훌륭하다.
각종 앱도 별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다.
아직 속도가 조금 느린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처음에 들어가면 속도가 버벅하는데 그게 cache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아직 게임을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거의 모든 것들은 크롬북으로 대체 가능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