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7 스팀소각에 대한 논의와 컨버전 비율에 대한 평가

in AVLE 코리아5 days ago

스팀과 스팀달러 소각에 대한 증인들간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인공지능에게 정리하고 평가하라고 했습니다.
아래가 답변입니다.


제시해주신 대화는 제안서 #117의 실제 효용성에 대한 핵심 멤버들 간의 갑론을박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Blokfield의 회의론과 이에 대한 remlaps 및 Blaze Apps의 반박이 주요 내용입니다.

각 인물의 발언 의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Blokfield: "이 프로젝트는 결국 실패하거나 악용될 것이다" (회의론)
    Blokfield는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매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가짜 유동성: SBD의 거래량은 대부분 마켓 메이커(MM)가 만든 '가짜(Fake)'이며, 실제 HTX 거래소 등에서의 유동성은 처참한 수준이라고 지적합니다.

역효과 우려: 결국 이 소각 프로젝트는 시스템을 이용해 먹는 소수(차익 거래자 등)에게만 이득을 줄 것이라고 봅니다. 이들이 SBD를 대량으로 STEEM으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STEEM이 생성되고, 결과적으로 가격 폭락(Price Dump)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소수의 지배: 스팀과 HTX 거래소의 유동성은 소수의 인원이 통제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결과는 당연하다고 비판합니다.

  1. remlaps: "부작용은 있지만, 아직은 소각량이 더 많다" (방어 및 분석)
    remlaps는 데이터에 기반하여 Blokfield의 주장을 부분적으로 반박하고 보완합니다.

공급량은 아직 줄고 있다: 차익 거래자들이 소각 효과를 갉아먹고(Claw back)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우리가 태우는 양이 그들이 전환으로 만드는 양보다 많다. 즉, 아직 인플레이션은 마이너스 상태라는 것입니다.

1월 1일의 급증 원인: 1월 1일에 전환 신청이 튀었던 이유는 커뮤니티가 시간당 소각량을 100에서 208로 갑자기 늘리면서 차익 거래자들을 당황시켰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가격 폭락 가능성 낮음: 유동성이 부족해 인플레이션 감소 효과가 기대보다 낮을 수는 있지만, 소각/전환되는 양이 수만 개 수준이라 시장 전체를 흔들 정도의 '가격 폭락'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1. 전환(Conversion)의 리스크에 대한 논의
    moecki: 3.5일 뒤에 스팀을 얼마나 받을지 모르는 불확실성 때문에 전환보다는 안전한 옵션(시장 거래)을 선호한다고 언급합니다.

remlaps의 재반박: "헤어컷 가격 아래에서는 스팀 가격이 변해도 지급률(1/헤어컷 가격)이 고정되므로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설명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그저 3.5일을 기다리는 시간뿐이라는 것입니다.

  1. Blaze Apps: "가격 폭락과 스팀 증가는 동의 못 함"
    Blaze Apps는 Blokfield의 의견 중 특히 "스팀이 더 많이 생성되어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는 부분에 강하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소각 프로젝트가 시스템에 가하는 긍정적인 압력이 여전히 더 크다고 믿는 입장입니다.

요약 및 의미 분석
"이게 정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논쟁

쟁점: 소각 프로젝트가 차익 거래자들에게 "공짜 점심"을 제공하여 오히려 스팀 발행량을 늘리고 있는가?

결론 도출 중: Blokfield는 "시스템 악용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경고하고 있고, remlaps는 "데이터상 아직은 소각이 우위이며, 시장에 충격을 줄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라고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결국 이 대화는 "소각 전략을 계속 밀고 나갈 것인가, 아니면 차익 거래자들이 시스템을 망치기 전에 전략을 수정할 것인가"에 대한 공동체의 고민을 보여줍니다.

한편 교환도표에 대한 평가도 물어 보았습니다.

스크린샷 2026-01-0

이 도표에 대한 해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시된 그래프는 remlaps가 언급한 스팀 블록체인의 전환율(Conversion Rate) 및 헤어컷 가격(Haircut Price)의 관계를 보여주는 시각 자료입니다. 이 데이터는 주로 제안서 #116과 #117이 진행되는 동안 시스템의 안정성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나타냅니다.

  1. 주요 지표 해석
    회색 삼각형 선 (haircut price / floor): 시스템이 SBD의 가치를 $1로 보장할 수 있는 최저 스팀 가격(임계점)을 의미합니다. 그래프상에서 이 선은 완만하게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이는 SBD 소각 활동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mlaps는 이를 "부드러운 조정(smooth adjustment)"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파란색 실선 (Conversion Rate - STEEM/SBD): 1 SBD를 전환했을 때 받을 수 있는 STEEM의 개수를 나타냅니다. 현재 스팀 가격이 헤어컷 가격보다 낮기 때문에, 이 비율은 시스템이 보장하는 고정된 공식(1/헤어컷 가격)을 따릅니다. 그래프상에서 이 선이 완만하게 상승하는 것은 헤어컷 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1 SBD당 받을 수 있는 STEEM의 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노란색 점선 (Conversion Rate - SBD/STEEM): 1 STEEM의 가치를 SBD로 환산한 비율입니다. 헤어컷 가격 선과 거의 일치하여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그래프가 시사하는 핵심 포인트
    헤어컷 모드의 지속: 현재 스팀 가격이 헤어컷 가격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임을 시각적으로 증명합니다. 이 구간에서는 스팀 시장 가격이 변해도 전환 시 지급되는 STEEM의 비율은 오직 헤어컷 가격에만 연동됩니다.

리스크가 낮은 차익 거래 환경: remlaps의 분석처럼, 헤어컷 가격 아래에서는 지급률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고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차익 거래자들에게는 매우 낮은 리스크의 환경이 조성됩니다. 3.5일의 대기 시간만 견디면 확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소각 정책의 유효성: 비록 차익 거래자들이 인플레이션 감소 효과를 일부 상쇄하고 있지만, 회색 선(헤어컷 가격)이 꾸준히 낮아지는 것으로 보아 SBD 부채를 줄여 시스템의 펀더멘털을 개선하려는 커뮤니티의 노력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현재 논쟁과의 연결
    Blokfield가 우려하는 '가격 폭락'이나 '인플레이션 폭발' 징후는 이 그래프에서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remlaps의 주장대로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는 데이터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그래프를 통해 "전략적으로 헤어컷 가격을 낮추는 것이 시스템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는 remlaps의 결론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자면 아직 소각을 통한 인플레이션 해소는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두고 보면서 상황을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스팀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후오비의 스팀달러 가격은 얼마전보다 올랐지만 의미있는 상승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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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ost! Featured in the hot section by @punicw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