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한숨 자야겠다.

in PIRCOIN · 해적 코인last year (edited)

둘째가 수액 맞고나서
열도 38도 아래로 내려가고
컨디션도 회복되는걸 보니
쌓인 긴장이 풀려서인지..
갑자기 쓰러질것 같다.

이제 주사 두방 맞히고서
집에가서..내가 뻗어야지.
너무 힘든..주말이네ㅎ

그래도..애가 나으니까..
그걸로 충분하다 난..

아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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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버지 응원합니다 👍

 last year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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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아픈 애보다 지켜보는 사람이 더 고생하네요.

 last year 

자고일어나서 씻는데 코피가 터지네요ㅎㅎ 그래도 아이가 나아져서 좋기만 합니다 :)

아기가 아니래도 아이가 어리면 고열에 시달리는 것은 많이 긴장될 것 같애요. 나아져서 참 다행스러워요.

 last year 

아이가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아프면 부모는 마음이 찢어지지요..제발 다시 열이 오르지 않기를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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