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무제한 발행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소각이 없는게 문제겠지요.
그리고 더 문제는 개발자들이 몰려드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개발자들이 떠나게 하는 환경이라...

이더리움도 무제한 발행이지만 가격은 장기적으로는 계속해서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에서는 개발자들이 각자의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죠.
그러다보니 많은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이더리움으로 몰려들고 거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의 경우는 열심히하는 개발자들도 떠나보내고 있는 상황이라 더 발전하기기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많은 체인들의 발전가능성 지표 중의 하나가 개발자의 수인 걸 보면 스팀은 더더욱 힘든 상황이긴 하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67066.21
ETH 3093.89
USDT 1.00
SBD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