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77.View the full contextastraea09 (72)in zzan • 5 years ago 이 / 은 어제 저녁 대문앞 눈치웠더니 오늘 팔아퍼요~~^^ 그래도 우리동네는 좋은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다들 나오셔서 자기집 앞은 쓸고 계시더라구요 . 눈길에 조심들하세요.
그런 중노동은 여자에겐 무리입니다.
저도 어쩌다 해보면 그 다음 날까지 팔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