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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77.

in zzan5 years ago

이 / 은
어제 저녁 대문앞 눈치웠더니 오늘 팔아퍼요~~^^
그래도 우리동네는 좋은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다들 나오셔서 자기집 앞은 쓸고 계시더라구요 .
눈길에 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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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중노동은 여자에겐 무리입니다.
저도 어쩌다 해보면 그 다음 날까지 팔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