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모델을 꿈꾸며 하는 스팀 투자 실증 이야기111,282/527/00/00/91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급하니 얼른 선물 상자 열어서 클레임 하고 스팀도 파워업 하겠습니다.

요청할 수 있는 보상 현황이라며 18.564 SP / 10.523 SBD가 들어 있고 20.331개의 알스팀이 들어왔기에 클레임 하고 파워업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스팀 달러가 총 83.3개가 됩니다. 기 적립 해 놓은 돈 51만 원입니다.
지금 현재 스팀 달러 가격이 8900원까지 올라갔다가 왠지 확 내렸네요.
내가 꼭 팔아야 하니 그런가 봅니다.

현재 가격으로 매각하니 685,000원이 나옵니다.
기존 적립금과 합하면 1,195,000원이 됩니다.

그러면 앞서 차용 지불한 이자 1,145,000원을 제하면 50,000원이 남습니다.
그럼 남은 돈으로 스팀을 매임 하여 파워업 하겠습니다.

현재 가격으로 72 스팀을 매입할 수 있네요, 바로 매입하여 전송 파워업 합니다.

바로 들어오네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이렇게 신속하게 잘 달리는 스팀이 각종 결제에 이용되는 날을 기대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정리가 어떻게 되니요, 이제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이자와 완금 상환하는데 이외는 안 쓰고 남는 것은 스팀을 구입하여 파워업을 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 달리 복잡하게 할 것이 아니고 스팀 파워 숫자와 이자 원금 낸 것만 기록하면 혼동이 적을 거 같습니다.

현재까지 수입으로 지출한 총금액은 5,278,677원입니다.
6000만 원 투자해서 527만 원을 현금으로 사용했고 11,282개의 스팀 파워가 늘었으니 오늘 현재 가격으로 보면 가격이 내려서 690원이네요. 아침에는 714원 하더만 내렸군요.
여하간 현재 가격 690원 곱하기 11282를 하면 7,784,580이 됩니다.
그러면 3개월간 총 수이익이 13,063,257원이 됩니다.
다음 달부터는 월말 계산으로 매달 수익도 정리를 해볼 생각입니다.
지난 것은 퉁쳐서 월 435만 원이 수익으로 정리합니다.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지요.
스팀 파워가 더 늘었으니 아프로 수익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물론 가격도 올라주면 더욱 큰 수익이 기대됩니다.

그러나 가격이 내리면 죽 쑬 수도 있습니다.
나야 확고한 믿음으로 한다지만 투자는 신중하게 하셔야 하고 한마디 거든다면, 일확천금보다 안정성 위주의 투자라면 암호화폐 투자에 있어 스팀이 가장 안정성이 있는 투자 종목 중에 하나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11,282/527/00/00/91
앞서 기록은 현금 수입금 이중 기록으로 633이었으나 정정합니다.
스팀을 매각한 것을 대출 원금 상환하려니 애초 대출 계약과는 다르게 없었던 중도 상환 수수료를 과하게 물리기에 스팀을 매입 파워업 했는데 거기에서 이중 계산이 되었기에 정정하며 앞으로는 위에서 설명대로 이자 지급 외는 모두 스파 업 할 예정이니 이중 계산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스티미언 모두 스팀으로 부자 되는 날을 기원하며 2021년 10월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