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詩] 길View the full contextbluengel (77)in zzan • 5 years ago 함께 더디더라도 디디어 나아가면 우리 더욱더멀리 힘차게 나아가리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소~! ^^ 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소원~! 힘차게~! 쭈욱~!
영차 영차 영차 영차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