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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편지 열기 @cjsdns

in zzan3 years ago

@novale님 안녕하세요.
늘 신의 축복이 함께 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보기를 바란다며 쓴 글이 한글로 쓰여 지기는 했으나 사실 이글은 한글을 알고 쓴것이 아니라 구글링 하여 쓴것으로 보입니다.

하여 의미 전달이 잘못 되거나 오해의 소지도 있을수있어 나역시 이글을 읽으면 서 무슨 이야기인가 고개를 가웃뚱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글을 읽고 내용을 유추해보면 애터미 쇼핑몰의 다양성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나도 이 이야기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막상 쇼핑을 하려고 보면 품목의 다양성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과 광대한 국토로 제품의 배달에 많은 시간과 최소 무료 배달 금액이 높은 관계로 여러분들은 함께 하는 매우 아름 다운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마저 품목에 따라서 일인 갯수 제한이라는 것에 묶여서 한꺼번에 구입을 못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하여 불편한 점이 하는 둘이 아닙니다.

님의 의중으로 보이는 제품의 다양성 특히 의류가 포함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좋은 말씀이며 이런 의견은 매우 건설적이며 시간은 걸리겠지만 님이 바라는 대로 인도네시아 분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나는 애터미 회사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길어지네요. 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포스팅으로 옮려 드리겟습니다.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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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 터미 제품을 정말 좋아하며 앞으로도 스 팀장과 애 터미와 함께하겠습니다.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질문으로 귀찮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원자와 시스템의 다양성을 이해하지 못해 부끄럽고 죄책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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