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끄적 - 절도 공모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zzan • 4 years ago 아들만 둘인 저는 심히 걱정이 되네요...ㅋㅋㅋ
지금부터 아들 여친을 잘 보살피시며
친근감을 길러보세요.
그렇게 아군을 만드시면 혹시...
여친있냐고 물어보면 말을 안하는데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 보면 대략 감이 옵니다 ㅎㅎㅎ
기회가 되면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