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변신, 혹은 비굴함보다 못한 자기 변명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zzan • 5 years ago 그들에게서 어떤 부류의 냄새가 나는 건 저만 그런가요? 배지 달고 일은 쬐금 하는 척하고 몰려 다니며 앞줄에서 사진찍기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의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