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스 따라 가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1)in zzan • 4 years ago 얼마전 아이들 둘이 똑같이 코에 밴드를 붙이고 가서 하마터면 웃을 뻔 했어요. 마스크에 쓸려서 그렇다는 할머니 설명을 듣고 얼마나 아플까 했습니다.
아이들도 참 고생입니다
아무 걱정없이 뛰어 놀아야하는 시기에 얼마나 답답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