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맑은 주말 봄날을 느끼다View the full contextjudieci (49)in zzan • 3 years ago 국수가 마치 호수같이 찍혔네요, 거대합니다🙀 파란 하늘이 예쁘네요ㅎㅎ
국수가 호수였습니다.
맛있는데 양이 너무 많아 먹다 지쳐 남겼습니다.
맑은 날 국수도 드시고, 경치도 구경하시고 한 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