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객기로만 보이는 미친놈 둘이 만나더니 미친 세상을 만들었구나

in zzan3 years ago

당신이 당신의 친척과 함께 날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축복입니다,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