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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17차 이달의 작가 심사평

in zzan5 years ago

감사합니다.
심시평을 읽으면서
제 마음을 꿰뚫어보신 것 같아 다시한 번 놀랍니다.
단편은 아직 벅찬 것 같습니다. 좀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