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잡기 22-161] 감사하며 살아야View the full contexttreeinsight (68)in zzan • 2 years ago 어찌 이런 일이... ㅠ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항상 명심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삼남매를 지켜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