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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민진의 "파친코"를 읽고

in zzan5 years ago

권력지향적 인간이 보통 사람과 다른 DNA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의 평범성이죠. 보통의 사람도 그 자리에 가면 악마로 변하는 인간 본성의 슬픈 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