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시바
이전에도 조금씩 산책 맛배기로 보여주다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산책시켜보는 중인데..
자꾸 안가시바 시전함…
갑자기 차 사이에 뭐가 있길래 갑자기 그 은에서 안가시바 하니…
아니 기차길이 뭐가 있길래 기차길 안으로 안가시바 시전하누…..
결국 포기하고 다시 안아서 한바퀴 돌고 들어옴
강아지 산책도 그냥 되는게 아니었네…
이전에도 조금씩 산책 맛배기로 보여주다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산책시켜보는 중인데..
자꾸 안가시바 시전함…
갑자기 차 사이에 뭐가 있길래 갑자기 그 은에서 안가시바 하니…
아니 기차길이 뭐가 있길래 기차길 안으로 안가시바 시전하누…..
결국 포기하고 다시 안아서 한바퀴 돌고 들어옴
강아지 산책도 그냥 되는게 아니었네…
Greetings!
Happy to see your post. you have elaborated things in a manner able way. Your style of writing is unmatched. You have used markdowns like a pro. It seems that you are a hard working. I hope I will see great posts in future. I am very impressed with your writing. I appreciate you.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upvoted by @nixiee with a 100 % upvote Vote may not be displayed on Steemit due to the current Steemit API issue, but there is a normal upvote record in the blockchain data, so don't worry.
고놈 참... ㅋㅋ
이름 바꾸세요.
안.가.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