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6 대한민국 침몰과 진보세력의 부패와 타락, 매국노 몰아내고 애국세력 뭉치자
대한민국은 침몰하고 있다. 통일교 문제와 내란특검으로 소란한 가운데 국민연금과 한국은행간 외환스와프 계약을 26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재부의 작품이다. 일전에 기재부 장관 구윤철은 국민연금을 환율방어를 위해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윤철의 그런 발언이 무색하에 기재부는 국민연금과 한국은행의 외환스와프 연장을 결정한 것이다.
국민연금은 기재부와 한국은행의 이런 요구에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고 끌려가고 있다. 국민연금 이사장은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람이 임명되고 있다. 이재명정권은 국민연금 이사장으로 김성주 전 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이재명 정권은 국민연금을 절단낼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한국정치는 침몰하고 있다. 통일교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금품을 살표했다. 이재명에게까지 접근한 정황이 있지만 그에 대한 조사나 수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통일교 윤영호 본부장이 통일교와 이재명간의 접촉에 대해 증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조사와 수사가 진행된다는 말은 들리지 않은다. 이재명은 처음에는 통일교 재단을 해체해야 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여야가리지 말고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한국은 정당에 정당보조금을 어마어마하게 지원하고 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정치자금으로 처벌을 받았다. 전두환은 개별 정치인이 기업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지 못하게 했고, 자신이 직접 받아서 정치자금으로 사용했다. 김영삼과 김대중도 전두환에게 정치자금을 받았다. 전두환은 김영삼과 김대중이 예상하던 금액에서 0 하나를 더붙여 정치자금으로 제공했다고 한다. 김영삼과 김대중이 전두환을 매몰차게 처리하지 못했던 이유일 것이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자신이 직접 정치자금을 모집했다. 그래서 계파조직을 유지할 수 있었다. 김대중은 정치지도자가 정치자금을 모집하면서 언제든지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당보조금 제도를 만들었다. 고질적인 정치자금의 위협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정당보조금만 받으면 정치인들이 기업으로부터 돈을 구걸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
정치자금을 공식적으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삼성과 결탁했다. 노무현 정권은 삼성과 결탁으로 자본의 주인이 아니라 자본의 하수인이 되어 버렸다.
이명박은 직접 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보다는 국책사업을 진행하면서 부패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았다. 돈이 오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런 의혹은 이명박이 감방으로 가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깨끗했던 사람은 박근혜였다. 박근혜가 탄핵을 당하고 감방을 간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맥락에서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본격적인 타락은 문재인 때무터 였던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은 자신의 타락과 부패에 대한 방패로 호남과 진보세력을 타락시켰다. 공동범죄조직이 된 것이다. 소위 진보세력은 기꺼히 타락과 부패에 동참했다. 문재인의 타락과 부패는 대통령이 되고나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부패하고 타락했다.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자금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소위 50억 클럽, 대법관 매수의혹 이런 모든 것에는 이재명이 대장동사건을 통해 조성한 정치자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있었다. 필자는 그런 의혹이 상당부분 사실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대장동 사건의 배후에는 문재인의 부산저축은행 사건, 그리고 그 사건을 수사한 윤석열과 모두 연관되어있을 것이다. 그렇게 보면 문재인과 윤석열 그리고 이재명이 서로 다르지 않은 한몸이나 마찬가지라고 하겠다.
이재명은 부패와 타락으로 정치자금을 만들었을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까지 되었다. 정치지도자가 자신의 부패와 타락을 지켜내려면 주변의 사람들을 부패하게 만들거나 타락시켜야 한다.
이재명이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힘하나 쓰지 못하고 고꾸라진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재명 본인의 부패와 타락이 아니라면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소위 더불어민주당의 개딸들은 모두 이재명의 부패와 타락을 옹호하고 있다. 부패와 타락을 옹호하는 자는 같이 부패하고 타락한 자들이다. 깨끗한 사람은 절대로 부패와 타락을 옹호하지 않는다.
개혁과 혁신은 부패와 타락한자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개딸들은 모두 부패의 고리로 이어져 있다고 하겠다. 소위 국민의힘은 더 이상 나열할 필요가 없겠다.
이렇게 보면 한국의 정치제도는 사실상 붕괴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막대한 정당보조금은 어디로가고 정치인들은 이렇게 부패하고 타락하는가? 그리고 왜 대중은 이런 명백한 타락과 부패에 아무런 분노도 하지 않는가?
이렇게 할 것 같으면 국민의 세금으로 지불하는 정당보조금을 철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한국의 정당보조금 제도는 실패했다. 그것은 정치인들이 정치를 통해서 돈을 벌려고 하기 때문이다. 정치는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 아니다. 과거에 정치인들은 돈을 쓰기 위해서 정치에 나섰다고 했다. 지금의 정치인은 정치를 통해서 일신의 부를 만들려고 한다.
진보세력들은 집단적으로 부패했고 타락했다. 더 이상 시대적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그대로 가면 한국은 망한다. 이미 망하고 있다. 이제 국민연금부터 요절이 날 상황이다. 기업들도 사냥을 당할 것이다. 한국의 알맹이는 모두 다 빨려나갈 것이고, 여기에 가장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자가 이재명과 신을사5적이다.
앞으로 정치는 진보와 보수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애국과 매국으로 구분되어야 할 것이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정의당과 진보당 그리고 조국당 모두 매국정당이다. 국민의힘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들은 매국의 본산이다.
누가 애국세력인가? 이글을 보고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위성정당에 분노하는 사람이다. 관세협상을 무위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재명의 관세협상을 잘했다고 하는자는 모두 매국세력이며 매국의 앞잡이일 뿐이다.
매국노를 보고 혼자서 분노하는 것은 상황을 개선하는데 아무런 의미도 없다.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 스스로 주인되는 세상이 힘을 모으기 위해 나섰다.
의지가 있는 사람, 헌신하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은 모이기 바란다. 방관자로 남아 있지 말라.저항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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