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흥도 이야기 - 십리포 해안 둘레길 2 - 1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일상 • 4 months ago 우리나라에도 시간만 되면 좋은 데가 참 많아요. 저런 데크 길 걸으면서 유유자적 하면서 살고 싶다~~~~ 스팀아~~~
제 말이 그 말 입니다 !!
갈 곳이 참 많다는
로또 1등은 언제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