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뮤지엄 산 9 - 8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일상 • 9 months ago 너무 더운 날에는 힘들겠어요.
그렇게 그 더운날 싸 돌아 다녔는데
살이 안 빠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