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관은 요금을 따로 추가로 내고 이용하는 시설로 아는데
저는 앞으로도 이런 건 돈을 내고 이용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ㅎㅎㅎ
역시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해서 그런지
지난 여름 그 폭염에도 야외 전시물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제법 눈에 보입니다
돌로 만든 언덕들이 가득한 사이 사이
다양한 전시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분들 작품일텐데 음 .. 전 예술은 문외한인 ㅎ;;;;;
수려한 주변 경관 사이 사이 전시물들이 설치 되어 있는 모습은
주변 경관과 함께 잘 어울려 보입니다










하늘이 넘 맑아 뛰쳐나가고 싶어지네요..
봄이 왔다는데
여전히 아침 져녁 춥다고 느껴집니다 ;;;
평온한 느낌 물씬 나는 분위기입니다.
천천히 걷다보면 눈과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
너무 더운 날에는 힘들겠어요.
그렇게 그 더운날 싸 돌아 다녔는데
살이 안 빠졌어요 ㅠ.ㅠ.
뒷마당쪽이군요. 이쪽도 한바퀴 돌기에 좋습니다.
네 ~~!! 천천히 돌다 보면 마음이 평온해 지는 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