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몇 달 정신없이 달리다가 어제로 바쁘고 급한 일들이 일단락되었습니다.

그 걸 알았나봅니다.

오전부터 몸이 으실으실하더니 결국 지금 몸살이 나고 있습니다.

빨리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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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아마도 몸에서 좀 쉬어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푹 쉬시고~ 어서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마도요, 몇 달을 정신없이 달렸으니까요.
쉬고 나면 또 에너지가 올라오겠지요. ^^

몸이 먼저 알고 빨리 쉬시라고
신호를 보내봐 봐요 !!
머리속을 비우고 마음 편히 푹 쉬세요 !!

네, 이번주부터는 좀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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