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엽 위의 기억과 경고] 6.22km 오운완 (목표 5km)View the full contextkaine (64)in AVLE 일상 • 6 days ago 이전에 낙엽과 더불어 소나무잎이라고 해야하나... 불 잘 탔었죠.... 소나무 가지를 항상 같이 챙겨왔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