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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낙엽 위의 기억과 경고] 6.22km 오운완 (목표 5km)

in AVLE 일상6 days ago

이전에 낙엽과 더불어 소나무잎이라고 해야하나... 불 잘 탔었죠....

소나무 가지를 항상 같이 챙겨왔던 기억이 있네요